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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9.05. '일본해 표기는 NYT의 잘못' 광고, 日총리에게 발송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2-08-09
조회수 26
뉴욕타임스(NYT)가 동해를 일본해로 잘못 표기한 것을 지적하는 전면광고를 최근 NYT에 게재했던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씨(35.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이번에는 동해를 제대로 알리는 우편물을 일본 정부를 비롯해 세계 각 국 정부에 발송했다.

지난 11일 '뉴욕타임스의 잘못(Error in NYT)'이라는 제목의 동해관련 전면광고를 게재해 화제를 모았던 서 교수는 "이번 뉴욕타임스의 전면광고 파일과 동해에 관한 역사적 증거 자료를 일본어로 번역 인쇄한 우편물을 아소 다로 일본 총리를 비롯한 일본 정부기관장, 국회의원, 언론사 관계자들에게 일본 현지에서 직접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는 또 "192개국의 유엔대사와 각국의 외무장관, 국회의장 그리고 미국 상하 의원 모두에게도 같은 내용으로 된 영문자료를 뉴욕 현지에서 동시에 발송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송한 자료의 인쇄와 배송은 뉴욕과 도쿄의 유학생 1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지에서 이뤄졌다.

테마가 있는 뉴스변상욱의 기자수첩아주 '獨'한 인터뷰톱파이터 뒤엔 훌륭한 스승이 있다레이첼 포저&게리 쿠퍼, 모차르트 연주에 임신부 혜택 세계 모래조각가들, 숭례문·독도·다보탑 만든다 서 교수는 "일본 정부의 부당함을 국제사회에 지속적으로 널리 알리고, 특히 일본의 주요 인사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동해와 독도의 역사적인 사실과 영토주권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 주고 싶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서 교수는 "지난달부터 일본 정부가 '일본해'의 정당성을 전 세계에 홍보하기 위해 6개국어로 된 PDF파일을 만들어 적극 홍보중"이라면서 "이에 맞서 우리는 좀 더 객관적이고 세련된 방법으로 국제적인 여론을 환기시켜 동해와 독도를 계속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워싱턴포스트와 월스트리트저널등 미국의 주요 언론의 오피니언란에 '동해와 독도의 진실'이라는 글을 게재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일본 신문과도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독립기념관 홍보대사인 서 교수는 그동안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등에 독도, 동해, 위안부, 고구려 관련 광고를 게재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nowher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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