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토문화관 소개
  • 설립동기

영토문화관 설립 배경은 안재영 대표이사가 대학 3학년 때 가입한 '외대독도연구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외대독도연구회 2기 대원으로서 국립도서관 및 국회도서관을 비롯한 독도 관련 자료가 있다는 곳은 모두 뛰어다니던 때였다. 이 때 독도 자료들을 수집한 후 울릉도에서 10일간의 사적 탐방 그리고 1기 선배들과 한국탐험협회의 울릉도-독도 똇목탐사에 참여한 후 교내는 물론 서울역 광장과 경복궁역, 백화점, 갤러리 등 시내 곳곳에 '독도사전진'과 홍보 활동을 했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안재영 대표는 지난 2008년 10월 4일 평소의 생각을 담아 '영토문화관 독도'을 개관했다.

"국제법 또는 역사학자도 아닌 저에게 영토나 나라 사랑에 대해 말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는 분이 많습니다. 저는 백범 김구 선생께서 말씀하셨던 '이 땅에 사는 하층민의 상지인 백정과 범부들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백범과 같은 마음이 될 때 우리나라가 완전한 독립국이 되겠다'는 말씀이 범부 중 한명인 저에게 용기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안재영 대표는 또한 "지금까지 우리 대한민국은 초강대국 중국과 일본에서 딴지를 걸고 있는 남쪽 끝 이어도와 동쪽 끝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통해 영토에 대한 지배를 잘해내고 있다"고 평가한다. 특히 "중앙정부의 관심을 받지 못하던 상황에서 이 땅에 범부들이었던, 조선시대 어부 안용복과 울릉도 주민들의 독도의용수비대(대장 홍순칠), 사운 이종학선생 등 일반 백성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온 이 땅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우리가 존재 할 수 있다"며 "이제는 오늘을 사는 우리 범부들이 일어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안재영 대표가 설립한 '영토문화관 독도'는 우리 영토에 대한 우리의 관심과 실천이 있을 때 반만년 이어져 내려오는 한민족 대한민국은 세계 속에서 더 밝은 빛을 비추는 나라로 우뚝 서게 된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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