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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9.04. 미 국무부 등 주요 웹사이트 "한글 모욕 - 잘못된 정보 넘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2-08-09
조회수 14
한글이 한자를 모방했다는 설이 미 국무부 홈페이지 등 유명 웹사이트를 통해 소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뉴욕한인회 등 미국내 한인단체들이 이를 시정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나섰다.

뉴욕한인회(회장 이세목)는 3일(현지시간) "미국의 많은 사이트들이 한글에 대해 엉터리 정보를 유포하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며 본격적인 관련 활동을 통해 시정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사이버민간외교사절단 '반크'에 따르면 미 국무부 홈페이지에 '한국어는 일본어와 매우 비슷하다'고 소개하고 있다. 마치 한국어가 일본어의 영향을 받은 언어인 것처럼 묘사되고 있다.

온라인백과사전인 엔사이클로피디아( www.encyclopedia.com)와 네이션스엔사이클로피디아(www.nationsencyclopedia.com)는 심지어 "한글은 중국 한자를 모방해 만들어졌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 CBS 방송(www.cbs.com), 인포플리즈(www.infoplease.com) 등 30여 곳이 넘는 웹사이트에서 한국의 공용어가 한국어와 영어로 소개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뉴욕한인회 등 미국 내 일부 한인단체들은 “우선 반크와 협조해 국무부 등 문제의 사이트 관련 기관에 시정을 요청하는 서신을 보내는 작업부터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한인회 등은 지난달 경상북도와 독도수호연대를 체결하고 미국의 웹사이트 중 독도 관련 잘못된 사실을 소개하고 있는 웹사이트에 대해 유사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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