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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9.10. 월스트리트저널 지도에도 '동해' 먼저 표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2-08-09
조회수 12
미디어인뉴스] 세계 최고의 경제지인 월스트리트저널이 기사에 이어 지도에서도 동해를 일본해보다 먼저 표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에 따르면 19일자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판과 유럽판, 미주판에 동시에 실린 광고형 기사와 지도에 'East sea/Sea of Japan'으로 동해를 일본해보다 먼저 표기했다.

이번 광고형 기사는 2010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서울시가 내보냈지만 지도는 월스트리트저널측이 직접 편집해 지면에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지도명 표기는 지난달 8일 월스트리트저널의 로버트 톰슨 편집국장이 한인단체장과의 면담에서 '동해 병기'로 편집방침을 정했다고 공식 언급한 이후 실린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서 교수는 "너무나 고무적인 일"이라며 "지난 10년간 월스트리트저널 지도에서 'East Sea/Sea of Japan'으로 동해를 먼저 표기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고 이번 표기의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서 교수는 "2005년에 뉴욕타임스에 독도광고, 월스트리트저널에 동해광고를 자비로 처음 낸 후 매년 계속해서 광고를 게제해 왔다"며 "특히 올해 여름부터 월스트리트저널 기사에서도 'East sea or Sea of Japan'으로 동해를 먼저 표기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그간 광고비를 후원해 준 네티즌분들과 가수 김장훈 씨, 밤새 광고디자인 작업을 함께한 선후배들, 뉴욕 현지에서 광고테스팅을 도와준 유학생들이 있었기에 광고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의 표기도 바꿀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서 교수는 지면광고 뿐만이 아닌 영상광고를 준비 중이며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 광고판 및 CNN 등에 독도와 동해에 관련 된 광고를 앞으로 실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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