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과 미디어
  • 언론보도(스크랩)
제목 [2015.08.13] 日 독도침공, 한국 군사력으로 못막는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2-07-20
조회수 13



▲ '아시아사회과학연구원'은 13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광복 70주년을 맞아 제58회 학술시민포럼을 개최했다.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출처 : 통일뉴스(http://www.tongilnews.com)

2015년 8월 15일. 일본 극우파 정치인의 지령을 받은 자위대에서 전역한 정예 특수요원 30명이 독도탈환작전을 펼친다.
구축함 2척에 2개 팀으로 나눠 접근한 후, 국기게양대에 일장기와 욱일승천기를 나란이 게양한다.일본의 독도 침공을 가정한 내용이다.

일본이 독도를 침공할 경우, 우리 군사력으로 이를 막을 수 있을까. 전문가는 우리의 해.공군력 열세를 이유로 비관적인 분석을 내놨다.
'아시아사회과학연구원'(아사연, 원장 이장희)은 13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광복 70주년을 맞아 '일본의 군사대국주의, 독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58회 학술시민포럼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김동욱 한반도국제법연구소 소장은 일본이 독도를 침공할 경우, 한국 군사력 열세로 이를 막을 수 없다고 분석했다.
김동욱 소장은 "현대전의 특징은 장거리 종심 공격을 위한 해군과 공군의 협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이러한 점에서 해.공군 전력이 일본에 비해 취약한 한국의 일본에 대한 전쟁수행능력은 그 제약이 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해군력의 경우 총톤수 면에서 한국 해군은 일본 해상자위대의 1/3수준이고, 일본의 경우 신형함정의 비중이 높아 전반적인 전력에서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 또한, 한국 해군은 전투함 110여 척을 보유하고 있지만, 대부분 비교적 선령이 오래되고 무장과 톤수가 열악하며 원해 복합작전이 가능한 전투함은 13척에 불과하다.

이에 비해 일본 해상자위대는 18척의 중대형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고, 한국 해군의 잠수함 작전지속 일수와 공격능력을 비교할 때, 한국에 우위에 있다. 그리고 독도 해역에 전력을 증강지원하기 위해 해군 기동전단 세력의 지원시도는 일본의 1백여 대에 달하는 P-3 해상초계기, SH-60 대잠초계기의 감시망과 F-2 전투기의 대함 공격능력을 감안할 때, 이를 한국 해군력이 막기란 쉽지 않다.
공군력의 경우, 한국은 독도까지 가장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비행장은 대구 K2 비행장으로 거리가 약 330km인데 비해 일본은 오키섬에서 157km로 거리적으로 유리하다.
게다가 한국 공군 주력 전투기는 F-16 164대, F-15 60대이지만 일본은 F-15 150대, F-4 60대, F-2 92대를 보유해 수적인 면에서 열세다.

TOP